2007년 1월 29일 월요일

어플리케이션 중심의 트레오 700p 사용기

일단 런쳐는 Treo Launcher를 사용했다. 현재는 1.3 버전 사용중.
두 가지 모드로 작동한다. 123 모드와 ABC 모드.
123 모드에서는 1-9의 숫자 키패드와 *, 0, #의 총 12가지 키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킨다.


이어지는 내용


2007년 1월 28일 일요일

미국에도 스타벅스에 환장한 된장녀들은 있다.

재미있는 기사가 나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

<브랜드, 커피 맛까지 결정하나>라는 기사인데, 원문은 여기 저기에 있다. 혹시 나중에 짤릴까 싶어서 여러 군데의 고리를 걸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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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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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연합뉴스에서 사온 기사들이라 내용은 글자 하나 안틀리고 똑같다.

이 중에서 된장녀 얘기가 재미있었다.

평소 "맛이 좋아서" 고가의 테이크아웃 커피만 마신다는 여성 A씨가 가장 맛있다고 고른 커피는 이동형 트럭에서 파는 커피. 반면 그녀가 "가장 맛이 없다"고 응답한 커피는 바로 그녀가 매일 즐겨 마신다는 고가의 테이크아웃 커피였다.

무안해하는 A씨가 뚫린 입이라고 내뱉었을 예상 답변은

"커피가 아닌 문화를 마시는 거죠."

사실은 그냥 알고 지내는 사람들 중에도 된장녀가 하나 있다. 뉴욕 가까운데 살고 있으니, '빠구리와 읍내'의 여자들처럼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쳐 넣고, 식사후 스타벅스 커피 한잔은 꼭 들이부어줘야 된다는 전형적인 된장녀이다.

그 된장녀 역시 결혼을 한 주부인데, 그녀를 보거나 혹은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 그 남편이 참 안쓰럽다는 것, 나는 이런 훌륭한 마눌님을 모시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것. 두 가지 생각.

2007년 1월 23일 화요일

Google map 모바일 버전

지난 토요일 열심히 웹서핑을 하다가 Google Maps Mobile이란 페이지가 나타났다.

예전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한다는 건 알고 있었기에 무심코 지나치려 했으나,

'on your Treo'라는데 눈이 딱 멈춰 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dows Mobile 버전 용이겠지 하고 확인해 보았으나, 팜용이었다.

역시 MS에 맞장뜨려는 기업들의 선두주자답다.

트레오에 설치해 봤더니, Data service에 접속해야 한단다. 분당 요금으로 과금되기 때문에 쓸만한지 얼른 살펴보고 끊어버렸다.

팜 어플은 PPC 계열과 달리 기종에 상관없이 돌아가기 때문에 아래의 그림들은 TH-55에 설치하고 화면을 갈무리한 것이다.

트레오는 Verizon Wireless의 서비스를 이용했고, TH-55는 집안의 무선랜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지도를 불러오는 속도는 TH-55가 빨랐다. CPU보다는 접속속도가 중요하다는 것.




첫 시작은 구글의 본사가 있는 샌 프란시스코이다.




New York으로 이동...




익숙한 Google Maps 그대로의 모습이다.




우리동네로~ (Ridgefield Park이라는 동네이다.)




주요 도로의 교통 상황이 나타난다. (녹색 - 양호, 적색 - 정체)




위성사진이다. 24의 잭 바우어가 된듯한 기분이다.




Direction(길찾기) 서비스이다. 집에서 회사까지.




자세한 설명도 나온다.
"밤나무길 방향으로 teaneck로를 따라 북으로 4.8마일 가세요."
"워싱턴로를 따라 3.1마일 계속 가세요."




Google Maps의 기능을 거의 담아낸 미니 브라우저이다.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가입하여 사용한다면 꽤 괜찮은 킬러급 어플리케이션이 될 듯 하다. 물론 미국내에서만...

이러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 구글에 다시한번 감사를 표한다.

2007년 1월 20일 토요일

삼성과 구글의 합작 전화기 Google switch

출처: Engadget.com



삼성과 구글이 합작하여 제작한 Google switch.
버튼이 없는 터치스크린 방식.
정보제공자에 따르면 이 전화는 내장 메모리가 없고,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구글 계정에 설정된 프로그램들을 구동한다고 한다.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자료실

델마당 자료실
http://www.delmadang.com/cwb-bin/CrazyWWWBoard.exe?db=dmdres3&mode=read&num=1&page=79&backdepth=1


내가 본 자료실 중에 가장 오래된 자료실인듯 싶다. (실제 다운로드가 가능한)
1번글에 들어가 보니 from 'go Borland' 천리안 이라는 출처 표시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천리안의 볼랜드 동호회 자료를 옮겨온 자료인듯 하다.
dBase나 파라독스의 * 표시된 레코드를 삭제해주는 pack 명령어라... 그럼 저 컴포넌트가 없으면 진짜 삭제는 어떻게...??

그 옛날에 천리안은 '시간당 요금'의 압박으로 사용해보지 못했고,
당시 중/고등학생이었던 터라 한달에 만원조차 없던 시절이어서 하이텔 역시 친구아이디 빌려 잠깐씩 쓰곤 했었다.
결국 나우누리 무료 가입 행사 덕분에 PC통신의 길에 발을 들여 놓을 수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보물과도 같은 자료와 글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어디가서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