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돌아가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가.
1%의 극부유층과 9%의 중산층, 90%의 평민층. 이렇게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의 소비에 전 국민의 소득이 결정되는 그런 사회가 오리라 예측해 본다.
책에서만 보던 '성 안의 사람들'이 정말 생겨날지도 모른다.
아니, 지금도 존재한다.
한국이 그립다가도, 천박한 파퓰리즘이 팽배한 한국의 모습을 볼 때, 돌아갈 고향이 없다는 것에 대한 비애를 느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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